사진 : KBS JOY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제공

걸그룹 티아라가 KBS JOY 육아 버라이어티 <헬로베이비>를 통해 ‘리틀 닉쿤’ 문메이슨 삼형제와 만난다.

지난해 생후 9개월 경산이의 엄마로 변신한 소녀시대와 4살 유근이의 아빠가 된 샤이니에 이어 문메이슨 삼형제를 돌보며 다산 출산 장려에 앞장선다.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는 문메이슨과 그의 동생 메이빈, 메이든 삼형제를 키우며 겪는 좌충우돌 육아 과정을 통해 티아라의 일상 생활의 리얼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수려한 외모와 개성만점인 사고 뭉치 문메이슨 삼형제와 티아라 멤버들의 만남이 기대되는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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