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S501 박정민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 /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 트위터
SS501 박정민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오는 25일 발매 예정인 솔로음반의 재킷 촬영 현장사진이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트위터에 올라왔다.
신사동 호랭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S501 박정민 재킷 촬영 현장…. 상콤하게 변한 박정민”이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박정민은 스태프 사이에 가려 희미하게만 보여져 어떻게 변했는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정민의 소속사인 CNR 미디어는 “지난 7일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 아직까지 현장 사진을 오픈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사진은 국내 최고의 작가인 홍장현 포토그래퍼가 진행하여 멋있는 사진들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박정민은 음반 마무리 작업과 오는 14, 15일에 있을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며 앨범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1월27일 열리는 쇼케이스형 미니 콘서트 및 국내 팬미팅도 심열을 기울여 진행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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