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2PM 닉쿤, (우) 터치 준용 / 그룹 '터치' 트위터
7인조 남성 그룹 ‘터치’의 메인보컬 준용이 2PM 닉쿤과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해 화제다.
준용은 5일(오늘) 소속그룹 터치의 트위터를 통해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닉쿤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과 함께 준용은 “우리는 밴드브라더 잘생긴 쿤형과ㅋ”라고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쌍둥이 같다. 정말 귀엽다”, “닉쿤과 준용이 함께 있느니 더욱 멋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준용이 속한 그룹 ‘터치’는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만든 데뷔곡 ‘난’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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