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생애 첫 버라이어티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그룹 '터치'

7인조 신예 남성 아이돌 그룹 ‘터치(TOUCH)’(준용 선웅 한준 성용 영훈 민석 다빈)가 화제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한 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이 영상은 ‘더스타’를 통해 공개될 '터치'의 HD인터뷰 티저영상으로, 리더 한준과 성용이 사진 촬영 대기시간에 서로에게 장난을 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을 포착해 완성한 영상이다.

터치(TOUCH)는 지난 10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이제 갓 데뷔한 슈퍼 신인 그룹으로, 타이틀 곡 ‘난’을 작곡한 '용감한 형제'와 '엠블랙', '비스트'의 안무가인 DQ 댄스팀, 그리고 '2PM'과 '미쓰에이'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황종하 등 최고의 드림팀으로 구성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색다른 스타 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4일 슈퍼 신인그룹 '터치'의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조명현 PD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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