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T아일랜드 최종훈 / 종훈 트위터 제공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종훈은 29일(오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깜찍한 댄디남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종훈은 전체적인 스타일 컨셉을 블랙으로 통일, 선글래스와 검정색과 흰색이 교차된 스프라이트 무늬의 목도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자신의 손가락으로 선글래스를 가리키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종훈은 이 사진과 함께 “귀요미”라고 자신을 지칭했다.
종훈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완전 잘생겼어요”, “이 표정 너무 마음에 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훈이 속한 그룹 FT아일랜드는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이번 앨범 ‘Beautiful Journey’의 컨셉으로 서울 AX-KOREA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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