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레이나 vs '풀메이크업' 리지, 승자는?
기사입력 : 2010.10.28 오후 6:05
사진 : (좌) 레이나, (우) 리지 / 레이나, 리지 트위터 제공

사진 : (좌) 레이나, (우) 리지 / 레이나, 리지 트위터 제공


그룹 애프터스쿨 레이나의 매끈한 민낯과 리지의 사랑스러우면서 도발적인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레이나는 28일(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노금실ㅋ’이라는 제목과 함께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에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같은 날 리지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컬러렌즈와 풍성한 속눈썹, 그리고 핑크빛 볼터치와 입술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나의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와 리지의 깜찍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이 공개되자 이를 접한 팬들은 두 사람의 색다른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예뻐요”, “생얼도 우월하네요”, “점점 더 여신이 되어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 한국광고주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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