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P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번개나무'의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와 오카다 마사키가 참석했다.
영화 '번개나무'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오이유우 , 오카다마사키 , 번개나무 ,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