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지=박지현 사진기자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CGV 6관에서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장이모우감독의 '산사나무 아래'가 상영되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남녀주인공인 조우동유와 샨도우 그리고 장이모우감독이 기자회견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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