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지아, '영광의 시타'를 꿈꿨지만 현실은...
기사입력 : 2010.09.29 오후 4:53
사진 : 미쓰에이 멤버 지아 / 지아 트위터 제공

사진 : 미쓰에이 멤버 지아 / 지아 트위터 제공


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날렵한 시타를 선보였다.


지아는 29일(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잠실 영광의 시타 반드시 쳐리라~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매서운 눈빛으로 야구 방망이를 든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던 지아는 “어렵다~~~~ㅠㅋㅋ”고 고백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지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야구 진짜 어렵다”, “너무 귀엽다”, “핑크 야구 방망이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아가 속한 그룹 미쓰에이는 지난 28일(어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싱글 앨범 ‘Step up(스텝업)’을 공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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