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곽현화, '도망자 플랜 비' 능청맞은 감초 역할로 '합류'
기사입력 : 2010.09.29 오후 2:35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가수 곽현화가 월드스타 비, 이나영 주연 작인 KBS 2TV ‘도망자 플랜 비’에 출연한다.


곽현화는 뛰어난 명품 몸매와 외모를 소유한 이화여대 출신의 엄친딸 연예인으로, 올해 여름 디지털 싱글 ‘싸이코’로 음악프로그램과 각종 예능프로그램, 최근에는 라디오DJ까지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곽현화가 월드스타 비와 이나영의 화제작 ‘도망자 플랜비’에 출연해 감초역할을 하게 된 것.


곽현화는 이미 한류 스타 최지우, 유지태와 함께 ‘스타의 연인’에서도 연기 한 경험이 있어 월드스타 비와 함께 출연하는 것임에도 두려움이나 어려움 없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능청맞게 감초 역할 연기를 완벽하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현화가 월드스타 비와 함께 출연 한 ‘도망자 플랜비’는 29일(오늘)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첫 방송 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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