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아이 러브 펫' 화보로 반려동물 돕는다
기사입력 : 2010.09.29 오전 10:55
사진 : CeCi 제공

사진 : CeCi 제공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매거진 '쎄씨'가 포미닛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독려하기 위한 ‘I Love Pet’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미닛은 이번 화보를 통해 유기견 바니, 깜돌이와 함께 촬영하며 유기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의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지난 2008~2009년에도 이효리, 최강희, 한혜진 등의 인기스타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였던 쎄씨는 올 캠페인에서는 범위를 좀 더 넓혀 유기견을 구조 보호하는 ‘동물자유연대’와 장애아동의 정서치료를 돕는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함께 후원했다.


이번 'I Love Pet’ 캠페인은 포미닛 외에도 <제빵왕 김탁구>의 주원을 비롯, 김민희, 박신혜, 박정아, 민효린, 서지혜, 레인보우, 임주화, 장희진, 현우, 제국의 아이들, 여자축구대표팀 등 53명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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