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컷 제공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한예슬이 파리 근교 바롱빌(Baronville)의 아름다운 고성에서 촬영한 여신 화보를 공개했다.
'마드무아젤 미스터리(Mademoiselle Mystery)'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매력적인 쇄골을 드러내며 그만의 섹시미를 한껏 강조했다.
평소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던 한예슬은 이번 화보를 위해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해 현지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쇄골도 남다른 한예슬”, “여신 포스는 한예슬이 최고다”, “빨간 드레스가 한예슬과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의 이번 화보는 ‘하이컷’ 37호를 통해 16일(내일)부터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