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쥬니
3일 오후, 서울 홍대부근에서 진행된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연출 : 김형석) 촬영분을 마친 배우 쥬니가 다음 촬영지인 파주 세트장을 떠나기전 모 식당에서 간단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는 쥬니 외에도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등이 등장해 일명 '마돈나 밴드'를 결성, 각자 가진 삶의 애환과 삶을 록음악이라는 음악적 장르에 녹여 만든 웰메이드 드라마로 시청률 15%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매주 월화밤 9시 55분 SBS에서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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