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김상화, 조원희/제작 펀치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서효림과 유해진(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국영화 , 죽이고싶은 , 서효림 , 유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