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성현 미니홈피
드라마 '런닝,구',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통해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난 배우 백성현이 화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백성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울창한 숲속 마을에서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자연스런 모습도 화보처럼:)", "보라카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용ㅋㅋ 더 많은 사진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사진보니까 여행가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높고 푸른 하늘과 새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바닷가 한가운데서 선글라스를 쓰고 화보를 찍는 듯한 포즈를 연출한 백성현의 모습에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백성현은 '스타도네이션프로젝트, 백성현의 희망티셔츠 in 보라카이'를 위해 지난 17일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망원점에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희망티셔츠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오는 23일 채널동아를 통해 공개 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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