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팬텍 제공
KBS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막내 동호와 MBC <김수로>에서 사로국 공주 아효 역을 맡아 특유의 당당함과 귀여움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강별이 스카이의 신개념 SMP ‘더 플레이어(THE PLAYER)’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는 실제 사용해 보는 체험담을 담은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세트장에서 촬영하지 않고, 동호와 강별의 실제 라이프 스타일을 쫓아 촬영이 진행되었다.
아침 일찍 홍대 커피숍에서 만난 동호는 스카이 더 플레이어의 구글 검색을 통해 카페를 찾아나서는가 하면,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천하무적 야구단 형들과 트위터를 통한 대화에 빠져들었다. 실제로 한림예술 고등학교 1학년인 동호는 연예 활동으로 부족한 학업을 보충하기 위해 틈틈이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고 있다며,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의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음질로 공부하면 곧 1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강별도 그녀의 일상을 쫓은 광고 촬영을 통해, 지하철, 북카페, 네일샵을 다니면, 일상속에서 스카이 더 플레이어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출연 중인 MBC 드라마 김수로를 보면서 본인 연기를 모니터링하는가 하면, Full HD 영상 속에서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보여주면서 피부미인으로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10대-20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광고는 일상 통해 학교, 도서관, 길거리, 카페, 버스와 지하철 등 어떤 장소에서도 자유롭게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를 통해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동호와 강별의 광고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광고 메이킹 필름은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 공식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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