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시원하게 물세레 맞고 "상쾌해"
기사입력 : 2010.06.06 오후 12:02
사진: 신동, 김희철 트위터

사진: 신동, 김희철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가 트위터를 통해 코믹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5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은혁이 양동이에 담긴 물세레를 받는 영상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이 영상 속에서 신동은 물이 든 양동이를 들고 대기실 쇼파에 누워 자고 있는 은혁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시원하게 물을 끼얹는다. 신동과 함께 있던 희철은 휴대폰으로 이 모습을 담으며, 은혁 곁에 있던 핸드폰을 친절하게 치워주고 있다. 물세레를 받은 은혁은 어리둥절해 하다가 이내 멤버들의 강요(?)에 “상쾌해”라고 대답한다.


이런 물세레는 은혁만 당한 것이 아니다. 은혁에 앞서, 신동과 동해가 각각 대기실과 차 안에서 물세레를 당했다.


대기실에서 깜빡 잠이 들 뻔한 신동은 다가오는 멤버들을 감지, 눈을 번쩍 뜨며 위기를 모면하는 가 싶더니 멤버들의 철통 같은 감시망에 걸려들어 결국 물세레를 당하고 말았다. 가장 먼저 물세레를 당한 멤버는 바로, 동해다. 차 안에서 자고 있던 동해는 생수병에 든 물 세레를 받으며 시원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놀이는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먼저 시작했으며, 집 침대 외의 장소에서 잠이 들면, 물을 끼얹는 방식으로 물을 맞은 사람은 상쾌함을 표출로 “상쾌해”라고 말해야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KBS 2TV <뮤직뱅크> K차트에서 신곡 ‘미인아’로 3주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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