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장면 중 캡쳐
서인영의 하루일과에서 감량 전후 비교 직접 보여줬다
지난 5일 밤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체중 감량으로 화제가 되었던 서인영의 운동법과 식단을 비롯하여, 보컬 연습, 댄스 연습 등의 하루 일과가 소개 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선배 이효리의 우울증 탈피 방법인 ‘술 마시기’ 충고를 비롯하여 서인영의 ‘털기춤’, ‘치골댄스’ ‘ET춤’ 등 그녀의 히트 댄스를 오래간만에 선보였으며, 새로운 신곡인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를 직접 불러주는 센스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그 동안 많은 화제가 되었던 서인영의 체중감량 비법인 운동 방법과 식단 등을 팬들을 위해 공개 하며, 너무나도 식탐이 많아 다이어트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고백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인영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꿈이라는 말과 함께 곧 나올 댄스곡으로 대중들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타이틀 곡인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조금 더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서인영의 노래는 발매된지 4일 만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 1위의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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