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싸이더스HQ 제공
KBS 드라마 <추노>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으로 떠오른 장혁이 깜찍한 어릴 적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장혁은 만화 <코난> 속 캐릭터인 포비를 연상시키는 머리 스타일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 가 하면, 그림 도구를 펼쳐놓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하고 있는 등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가운데, 사진마다 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어린 시절 장혁의 모습을 짐작케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장혁의 어린 시절 사진은 소속사 sidusHQ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i(아이)>’ 의 ‘it Star’ 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장혁은 현재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연출: 맥대걸/ 공동제작: 킹죠이 엔터테인먼트, 화이브라더스)에 주인공으로 출연,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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