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미니홈피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쌩얼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강민경은 팥빙수를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강민경은 빨간 남방에 아기자기한 팬던트들이 달린 금색 팔찌로 포인트를 줘 센스 있는 일상복 차림을 보여줬다.
사진과 함께 강민경은 “'팥빙수가 언제 나올까? 천국의 맛일거야'”라고 말하며 팥빙수를 기다리다 이내 팥빙수가 나오자 “팥빙수 오타쿠의 표정이 나와버렸다.”며 깜찍한 표정으로 먹는 순간 찍은 포착 사진을 게재한 것.
이 사진 외에도 지난 14일 올린 쌩얼 사진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살짝 미소를 짓고 있거나 썩소를 날리고 있는 강민경의 표정 연기보다 더 빛나는 건 그녀의 우월한 쌩얼이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강민경은 예쁜 것 같아”, “피부 미인이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피부는 완전 애기 피부다” 며 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한편, 다비치는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에 음반 발매와 동시에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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