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잭앤질(JACK&JILL) 제공
인기 스타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자는 취지의 캠페인 화보 ‘URBAN FARM’ 를 촬영했다.
에코 캠페인 ‘URBAN FARM(얼반팜)’은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나'를 위해, 또 '환경'을 위해 채소을 직접 심고 가꾸자는 실천적인 취지를 가지고 진행된 캠페인으로 유럽, 미국 등지에서 트렌드세터들 사이에 유행중인 환경 운동 중 하나이다.
캐주얼 브랜드 잭앤질(JACK&JILL)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함께 진행한 이번 ‘URBAN FARM’ 캠페인 화보에는 장근석과 이시영을 비롯, 배두나, 알렉스, 호란, 이시영, 박시후, 박시연, 박정아, 시크릿, 바니 등 환경을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 브로콜리 화분을 들고 있는 귀여운 꼬마숙녀 바니, 채소를 주머니에 꽂거나 들고 있는 알렉스와 호란, 채소에 물을 주고 있는 영화감독 이사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들이 대거 동참한 잭앤질의 ‘URBAN FARM’ 캠페인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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