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다라박 미투데이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산다라박이 꽃향기를 맡으며 찍은 사진에 이어 10일(어제)도 꽃보다 향긋하고 화사한 사진을 올려 최강 미모를 과시했다.
앙상한 듯한 나무에 수줍게 피어오른 진분홍빛 꽃들 사이로 봄처녀 산다라박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산다라박은 패션리더답게 연청자켓에 귀여운 토끼 브로치를 달고,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하며 나들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무슨 꽃이지 저 꽃이ㅎㅎ 잘 어울려염 ㅋㅋ”, “꽃보다 예뻐 ♥♥”, “언니는 언제 어디서나 예쁠듯.. ㅋㅋ”, “꽃이랑 잘 어울리네요 ㅎㅎ”, “꽃 보다 산다라.. ㅎㅎ”등 미모에 대한 극찬을 끊임없이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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