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미닛, 에이머리
가요계에 핫!이슈를 몰고 온 5인조 아이돌 그룹 포미닛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3일(어제) 아이돌 그룹 포미닛이 W호텔 비스타홀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차 발표회에서 축하무대를 펼쳤다.
이 날 무대에서 포미닛은 히트곡 ‘Muzik’, ‘Hot issue’를 불렀으며, 팝스타 에이머리와 함께 ‘Heard’Em All’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에이머리가 재밌고 편안하게 해줘서 좋았다. 또한 배운 것도 많았다”며 함께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50여일 동안 아시아 프로모션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으며, 멤버 현아는 KBS 2TV ‘청춘불패’, 의류 화보 촬영 등 개인활동에도 주력 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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