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소재 이화 삼성문화 교육관 메인홀에서 열린 영화 <폭풍전야>(감독 : 조창호, 제작 : 오퍼스 픽처스)의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인 황우슬혜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폭풍전야>는 전도유망한 요리사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안고 '카페 루트'를 운영하는 미아(황우슬혜 분)의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 멜로물로 오는 4월 1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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