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캘빈클라인 제공
패셔니스타 배우 최여진이 하이컷과 함께 봄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리조트에서의 룩을 보여주며, 스키니한 화이트 워시 데님룩과 펜슬 스커트로 연출하며 돋보이는 바디라인 화보로 건강하고 모던한 모습을 보여주며 말레이시아의 자연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랑카위에서의 작열하는 태양아래 스킨톤의 ‘Calvin Klein X’와 오프 숄더의 탑을 매치한 그녀는 청순한 페이스와 고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최여진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MBC 일일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개성 강한 세 자매 중 대학 조교로 등장해 이선호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번 화보는 하이컷에서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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