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정상그룹 2PM의 멤버 준호가 ‘스케치북’ 녹화에서 말한 대답이 화제다.
지난 9일 KBS ‘스케치북’ 녹화에서 2PM 멤버 중 준호가 “2PM 멤버로서 가장 뿌듯할 때가 언제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다 같이 있을 때가 굉장히..”라고 대답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고, 네티즌들 역시 “올해는 재범과 함께 7명이 2PM으로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다”, “눈물 난다”, “ 새해부터 이런 얘기를 들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11일 KBS ‘승승장구’ 녹화에 임했으며, 16일 2PM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을 끌 토크가 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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