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제7회 맥스무비 최고 영화상 시상식 , 2AM , 2am , 조권 , 깝권 , 창민 , 죽어도못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