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별.따 진빨강’ 최정원이 그녀만의 위기 대처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 주 월요일 첫 방송 후 성공적인 연기 변신과 스타일 등으로 ‘별.따 진빨강’의 시대를 예고한 최정원이 ‘별.따 진빨강’의 위기 대처법을 공개했다.
막내 남이가 밤에 잠 안자고 울 때, ‘이 동네 도둑 고양이가 많은가 봐요~?’ 늦잠을 자서 아침밥을 준비하지 못 했을 때, “어떡하죠? 쌀이 없는 거 있죠?”
몽유병의 파랑이 자면서 돌아다니다 태규에게 걸렸을 때? 태규의 머리를 향해 양푼 날리기… 등 외에도 ‘별.따 진빨강’ 최정원은 각종 방법을 선보이며 어린 동생들을 걸리지 않고 입주 가정부로 생활하기 위해 고궁분투하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길 예정이다.
한편 ‘별.따 진빨강’ 최정원의 아옹다옹, 좌충우돌 성장기를 다룬 SBS ‘별을 따다 줘’는 매주 월,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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