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IHQ 제공
신예 정주연이 '때문에 걸'이라고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 통신사 요금제 광고를 통해 사슴 같은 청순한 외모와 S라인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 CF에서 정주연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낭랑한 목소리로 "때문에~ 때문에"라는 귀에 익숙한 노래를 선보여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을 선사 받았다.
특히, 소녀시대의 윤아와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신비하고 청초한 미모가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때문에 걸이 누구냐?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소녀시대 윤아를 떠올리게 하는 사슴같은 모델.”, “윤아와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신비한 외모.”, “청순한 모습과 더불어 몸매도 여신급”, “요정같은 외모에 시선을 뗄 수 없다.”, “요정 같은 청초한 모습으로 눈길이 간다.”. “투명한 피부와 애교스러운 웃음이 너무 예쁘다.”등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 한편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주연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2학년에 재학중인 엄친딸로 에픽하이의 ‘따라해’, ‘트로트’ 뮤직비디오,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 특유의 신비하고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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