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가수 신지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지는 지난달 30일 고열과 감기 몸살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1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신지는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지가 신우염을 앓은 경험이 있어 고위험군 환자지만, 현재 몸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신지는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활동을 잠시 쉬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신지는 최근 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OST '잠도 못자요'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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