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세 맴버, 신종플루 완치 30일부터 활동 재개!
기사입력 : 2009.11.29 오후 12:4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엠버, 크리스탈, 설리가 신종플루에서 회복돼 복귀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엠버, 크리스탈, 설리가 병원에서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았다. 30일 스케쥴 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에프엑스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09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에프엑스는 첫 싱글 ‘츄~♡’(Ch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지난 22일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23일 신종플루 확진 판명을 받은 뒤 그동안 휴식을 취해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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