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엠넷미디어
오는 12월 25일 국내 첫 콘서트를 여는 윤하의 <라이브공식 22-1>의 티켓이 26일 오픈 되자마자 일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데에 대해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엠넷미디어 조윤택 과장은 “국내에선 첫 번째 콘서트라는 점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했으며 무엇보다 양국을 오가며 다양한 계층의 팬들을 확보한 윤하라서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큰 반응을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으며 "다음주에 잔여좌석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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