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싱가폴 잡지 'NUYOU'
최근 종영한 KBS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상대역인 윤상현과의 애틋한 사랑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탤런트 '윤은혜'의 싱가폴 화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싱가폴의 대표 잡지인 'NUYOU'의 표지 모델을 장식한 윤은혜는 고혹적이고 탄력적인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어느 덧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탈바꿈한 윤은혜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충분히 발산해 국내 네티즌들과 팬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 잡고 있는 것.
윤은혜는 얼마 전 연예기획사 '더하우스컴퍼니'를 설립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로도 영역을 확장해 다방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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