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오늘의 젊은 예술가로 선정!
기사입력 : 2009.10.19 오후 2:01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오늘의 젊은 예술가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인천시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년 문화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걸그룹의 선두주자 소녀시대가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을 수상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은 장래가 촉망되는 20,30대 젊은 예술가에게 주는 상으로 소녀시대와 함께 영화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등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은 것.


특히 가수 인순이와 연극배우 윤석화는 제 41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문화예술상'에 선정되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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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오늘의 젊은 예술가 ,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