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쥬얼리 브랜드 ‘에바폴린’의 모델인 이태란이 올 가을 유행 스타일을 미리 알려준다.
‘에바폴린’은 뉴요커의 상징’을 컨셉으로 실용성과 세련미를 함께 추구하는 브랜드로 평소 스타일리쉬한 패션과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여 온 이태란을 통해 2009년 f/w 시즌에 맞춘 멋스러운 에바폴린만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태란은 이번 F/W트렌드인 골드와 원석 세팅 제품들과 더불어 디테일이 강하면서 크고 화려한 디자인을 유행 아이템을 꼽으며 디자인 기획과 제작 과정 등에 적극 참여, 이태란만의 에바폴린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또한 시즌 런칭을 앞두고 “쥬얼리는 패션의 완성이다. 엣지 있는 스타일의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 가을과 겨울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색감과 디자인, 소재 등의 적절한 매치로 화려함과 트렌디함을 극대화시켰다." 라고 덛붙였다.
이태란과 함께 하는 ‘에바폴린’은 오는 17일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 2009 F/W 시즌 런칭에 돌입할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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