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니아연대기> , <번애프터리딩>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계 헐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Katherine Matilda Swinton)이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에 초청된 영화 <아이 엠 러브>로 내한했다.
틸다 스윈튼이 기자회견에 앞서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라인에서 함께 동행한 루카 구아다그니노 감독과 프로듀서와 나란히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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