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리즘뮤직 제공
최근 '윤아' 닮은꼴로 인터넷서 화제를 일으킨 얼짱 신인 이유주가 충북을 대표하는 '시원소주'의 새 모델로 1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
시원소주에 어울리는 새 얼굴을 찾던 중 깨끗한 이미지와 시원하면서도 청순한 마스크를 지닌 신인 이유주가 전격 발탁된 것.
데뷔초부터 KBS <스타골든벨>을 통해 표정없는 마리오네트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SBS <대한민국 쿡>의 MC로 발탁돼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이유주는 "아직 어린나이에 당당하게 얼짱출신의 꼬리표보단 연기자 혹은 모델 이유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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