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빈, '조각같은 살인 미소, 여전한가요?'
기사입력 : 2009.06.25 오전 1:37


24일 오후, 용산CGV에서는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참석에 앞서 영화 '마더'의 배우 원빈이 멋진 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의 상상력展’을 주제로 본선 진출작 57편이 경합을 벌이며, 비경쟁부문을 포함 총 120편이 24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간 CGV 용산서 열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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