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동영상] 투애니원, 데뷔 후 첫 공식석상 DMA 그 뜨겁던 현장!
기사입력 : 2009.06.11 오전 12:51


10일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는 싸이월드 주최 제 34&35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디지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엔 '에픽하이', '박지윤', '에프터스쿨', 케이윌(K.WILL), 투애니원(2NE1), 신인가수 나비와 온유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빅뱅&2NE1 의 <롤리팝 Lollopop>에 이어 5월 2NE1의 <Fire>가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


가요계 돌풍의 주역 2NE1은 2달간 40만여곡의 온라인 음원 판매로 신인상과 1위를 동시에 거머줬으며, 그룹 애프터스쿨은 두번째 싱글 'Diva'로 4월의 신인상과 더불어 싸이월드 워너뮤직 3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디지털 뮤직 어워드 시상식은 사전행사인 DMA 나무, 스토리텔링 월 등을 시작으로 오렌지카펫 포토타임 및 인터뷰,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 공연으로 이뤄졌다.


 
 
 

글 더스타 이영화 PD / movieb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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