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과 황승언이 같은 샌들을 신은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신혜선은 2월 6일 진행된 영화 '결백' 제작발표회에서, 황승언은 1월 20일 진행된 MBC웹 드라마 '엑스엑스'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원피스에 같은 스트랩 힐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신혜선은 벌룬 스커트가 포인트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여기에 발목을 감싸는 메탈릭한 색상의 스트랩 샌들을 신어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신혜선과 같은 샌들을 신고 등장한 황승언은 몸에 밀착 되는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어 군살이 보이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허리 부분에 매듭을 주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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