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제공
배우 김현주, 송지효가 같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월 22일 JTBC금토드라마 '언더커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김현주가 패턴이 산뜻하게 들어간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원피스는 지난해 7월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 당시 송지효가 착용한 의상과 같은 의상. 이날 송지효는 웨이브가 들어간 미디움 길이의 헤어와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두 사람 모두 화이트 스트랩 힐을 매치해 산뜻함을 더했다.
두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2020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191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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