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판 DB, KBS 제공,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와 배우 김보라, 그리고 오마이걸 아린이 같은 자켓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리본 트위드 자켓을 걸친 모습을 공개했다. 선미는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자켓에 검정 이너웨어를 입고,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배우 김보라는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드라마 스폐셜 2020 '도둑잠' 기자간담회에서 선미와 같은 자켓을 입고 등장했다. 선미는 화이트 재킷을 선택한 반면, 김보라는 검은색 재킷을 선택해 좀 더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블랙&화이트의 독특한 스트랩 뮬을 선택해 로맨틱한 룩을 완성했다.
김보라, 선미가 선택한 리본 자켓은 '쟈니헤잇재즈' 제품으로 재킷은 48만 8,000원, 스커트는 28만 8,000원이다. 이 사랑스러운 자켓은 두 사람 뿐 아니라 오마이걸 아린과 박하선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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