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와 블랙핑크 지수가 같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화사는 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지수는 1월 9일 열린 지미추 포토콜 행사에서 서로 같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지수는 사랑스러운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의 미니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백과 힐을 신어 블랙&화이트 패션을 멋지게 소화했다.
지수와 같은 원피스에 시스루 패턴의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화사는 글래머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과감한 네크라인이 인상적인, 두 사람이 착용한 원피스는 베르사체 제품으로 가격은 179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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