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9월 1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신혜가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브라운 컬러의 실크 원피스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100% 실크로 제작된 페이즐리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박신혜는 허리 부분에 스모크 디테일을 더해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크리스털 부케 플라워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트랩 샌들을 신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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