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지난 8월 23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데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슬은 깊게 파인 데님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몸에 핏 되는 데님 소재의 원피스는 밑단이 플레어 스커트로 되어 있어 섹시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한예슬이 착용한 데님 미니 원피스는 'Blumarine (블루마린)' 제품으로 가격은 약 1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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