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구혜선이 우아함이 넘치는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작가로서 2009년 개인전 ‘탱고’를 시작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수의 전시를 선보이며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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