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0 SBS 연기대상'이 열린 가운데 MC를 맡은 배우 김유정이 블랙&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부에는 오프숄더의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반묶음을 하고 살짝 웨이브진 앞머리를 연출했던 1부때와는 다르게 롱 헤어를 그대로 늘어뜨려 우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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