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提供=CJ ENM
지난 2일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배우 문가영과 박유나가 이찔한 하의실종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문가영은 타탄체크가 매력적인 오버핏의 재킷 원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살이 비치는 블랙 스타킹과 블랙힐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롱 헤어와 실버 악세서리로 여신미모를 강조했다. 문가영이 착용한 의상은 발망(Balmain) 2020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439만원이다.
박유나는 시크한 블랙 룩을 선보였다. 블랙 재킷에 벨트를 착용하고 블랙 힐을 착용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늘어뜨리고 드롭 이어링을 포인트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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