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이날 정유미는 레이스가 가미된 플라워 패턴이 사랑스러운 블라우스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롱 부츠로 멋을냈다. 정유미가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제품.
특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숏컷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이목구비를 부각하는 메이크업과 레드립으로 로맨틱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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