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소녀처럼, 때론 성숙하게' 변화무쌍한 아이유의 패션 스타일링은?
기사입력 : 2020.08.10 오전 10:38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최근 작품 '호텔 델루나'를 통해 화려하고 성숙미가 넘치는 장만월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이끌어냈다. 또 '효리네 민박' 속에선 편안하고 활동하기 편한 루즈한 핏의 의상으로 수수하고 소녀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다면 공식석상에서의 아이유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2월 아이유는 체크 무늬의 더블 브레스트 케이프와 아이보리 목폴라를 매치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7월에 열린 tvN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선 검은 긴 생머리와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로 시크하고 성숙미를 뽐냈다.


반면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나타난 공항에선 드라속 모습과는 다른 편안하고 소녀같은 깜찍함을 보여줬다. 또 6년 연속 소니코리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는 18년 한 포토 행사장에서 상큼한 라임컬러의 의상과 웨이브 앞머리로 귀여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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